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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라, 쥐XX야" 최악의 배신자 낙인 찍힌 아놀드의 최악의 안필드 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놀드가 점퍼를 벗고 교체투입을 할 때 야유의 데시벨이 더 높아졌다. 한때 '우리 복덩이' '차세대 레전드'였던 아놀드에 대한 리버풀팬의 감정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장면이다. 리버풀의 염원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