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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시인의 시통공간(詩通空間).130 - 김추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 추 인 내 몸은 미생물들의 움직이는 우주입니다 우리 세포 수, 39조 개 미생물 수, 100조 개 내 몸 내 것이라 믿지만 균류들은 자기들이 몸의 주인이라 우길 수도 있겠지요 놈들에는 착한 놈과 나쁜 놈 그리고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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