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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오리무중'…멧돼지 폐사체 조사 나선 환경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아직도 감염경로가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야생 멧돼지가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는데, 환경부가 야생 멧돼지의 폐사체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농가에서 4km 떨어진 연천군의 한 야산. 질병방재단 대원들이 우거진 수풀 사이를 오가며 야.. '오리무중'…멧돼지 폐사체 조사 나선 환경부 .. 야생 멧돼지가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는데, 환경부가 야생 멧돼지의 폐사체 확인에 들어갔습니다...환경부는 첫 발병 후 나흘이 지난 뒤에야 파주와 연천의 발병 농장 주변 20㎢를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멧돼지 ..환경부는 임진강과 한강 등 북한에서 흘러오는 하천에 바이러스가 검출되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