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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료원 6개 병원 '레지오넬라·녹농균' 실태조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수원병원 등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수원병원, 안성병원, 이천병원, 의정부병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등 경기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녹농균 실태를 조사한다고 8일 밝혔다. ..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수원병원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올해는 6개 병원이 모두 참여의사를 밝혀 확대 실시하게 됐다.....환경의 물 등에 존재하던 레지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의료기관의 환경을 개선해 감염병 예방은 물론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