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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특위 2기 오늘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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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활동 2기를 맞는 '낙동강사업 특별위원회'가 13일 첫 회의를 연다. 지난해 8월 강병기 정무부지사와 박창근 관동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각계 전문가 19명으로 발족한 낙동강 특위는 최근 활동기한을 6개월 연장하기로 하고 훈령에 맞게 2기 위원을 재정비했다. 2기에는 당연직 위원인 강병기 부지사와 도시건설방재국장, 청정환경국장, 도 보건환경연.. 낙동강 특위.. 2기에는 당연직 위원인 강병기 부지사와 도시건설방재국장, 청정환경국장, 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정책특보 등 5명은 회의에는 참석하되 위원 자격을 없앰으로써 14명으로 꾸려졌다...△수질·환경분야 ..이와 함께 폐기물 처리를 하고 있는 김해 상동·매리 구간의 오염토가 제대로 처리되는지 김해시와 공동으로 환경감시단을 활용해 감독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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