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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알록달록 숲은 변함없어도, 내년 가을엔 좀 낯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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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놀이’라는 표현은 설악산하고 어울리지 않았다. 험하고 지루했다. 그래도 설악산 끝청∼오색 구간의 단풍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 같았다. 국립공원 대피소에서 생애 첫 밤을 보낸 젊은 여행기자의 1박2일 산행기를 중계한다. 설악산의 어느 마지막 가을 설악산은 어느 탐방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산이 된다. 울산바위·백담사 등 탐방로마다.. 끝청에 올라서 보니 환경단체의 주장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말하자면 대피소는 지극히 친환경적인 숙소이자 지극히 열악한 숙소였다... 탐방객 증가로 인한 환경 훼손을 막기 위해서다...이 대목에서 환경단체가 반발한다... 환경단체는 끝청 정류장에서 끝청은 물론이고 대청도 거리가 멀지 않아 탐방객의 탐방 욕구를 막아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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