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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폐도를 생태습지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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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임희)가 폐도를 생태습지로 복원, 북방산개구리부터 멸종위기종까지 살 수 있도록 했다. 사무소는 북방산개구리의 서식지를 보호하기위해 2012년 '지릅재 폐도복원 생태습지' 사업에 나섰다. 월악산국립공원을 통과하는 지방도 597호선은 북방산개구리가 서식지에서 산란지인 과수원 내 연못..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폐도를 생태습지로 복원 ..[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임희)가 폐도를 생태습지로 복원, 북방산개구리부터 멸종위기종까지 살 수 있도록 했다... .. .. ..사무소는 북방산개구리의 서식지를 보호하기위해 2012년 ..'.."북방산개구리는 생태계에서 중간자 역할을 하는 기후변화 지표종"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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