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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값 없어서 절도한 미성년 엄마 선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가 배가 고파 울고 있는 모습에 분유를 훔칠 수밖에 없었어요." 미성년 엄마 A씨와 20대 남편은 동거 생활 중 아이를 낳았다. 남편은 20대로 마땅한 벌이가 없었다. 배가 고파 울고 있는 딸을 보다 못한 A씨는 남편과 함께 분유를 훔치기로 마음 먹었다. A씨는 지난해 8월 남편과 함께 완주군 삼례읍 소재 한 마트에 들어갔다. 남편은 분유 7.. 분유값 없어서 절도한 미성년 엄마 선처 .."아이가 배가 고파 울고 있는 모습에 분유를 훔칠 수밖에 없었어요." .. ..미성년 엄마 A씨와 20대 남편은 동거 생활 중 아이를 낳았다... 남편은 20대로 마땅한..*기소유예는 검사가 범인의 나이, 성격, 지능, 환경이나 정상, 범죄의 경중, 동기, 범행 후의 정황 등을 참작해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