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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서 5000만원에 사온 소똥구리 200마리… 말똥 구해 먹이며 애지중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급구. 이름: 소똥구리. 몸값: 50마리 5000만원. 특징: 소똥을 데굴데굴 굴리는 습성.' 2년 전 환경부가 낸 공고 하나가 전국 농촌을 발칵 뒤집었다. '우리 동네에서 매일 보는 게 소똥구리인데….' 여기저기서 소똥구리를 잡았다는 연락이 환경부로 쇄도했다. 확인 결과 99%가 보라금풍뎅이. 보라금풍뎅이는 소똥구리와 닮았지만 파란빛 광택이 돈.. 2년 전 환경부가 낸 공고 하나가 전국 농촌을 발칵 뒤집었다...'우리 동네에서 매일 보는 게 소똥구리인데….' 여기저기서 소똥구리를 잡았다는 연락이 환경부로 쇄도했다..."환경이 맞지 않았다면 더 많은 소똥구리가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했다...지난 7월 환경부가 소똥구리 수입 결정을 하자 일각에선 .. 비위생적인 환경은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