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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회용컵 사용 매장 점검 나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의 일회용컵 사용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부가 지난달 커피전문점 등과 체결한 ‘일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의 이행 여부를 지도·점검하는 것이다. 점검 대상은 커피전문점 16곳(스타벅스·탐앤탐스커피·이디야·엔제리너스 등), 패스트푸드점 5곳(맥도날드·버거킹·롯데리아 등) 총 21개.. 서울시, 1회용컵 사용 매장 점검 나선다 서울시는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의 일회용컵 사용에..이번 점검은 환경부가 지난달 커피전문점 등과 체결한 ..“편리함 때문에 익숙하게 사용해 오던 일회용품의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경보전을 위한 시민의식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다회용 컵 사용 등 친환경 소비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