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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남대천 철새가 돌아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태하천 복원사업 후 흰꼬리수리 등 희귀조류 회귀 강릉시가 남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남대천을 중심으로 흰꼬리수리, 물닭 등 희귀·멸종 철새들이 도래해 하천이 되살아나고 있다. 강릉시는 지난 2008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총사업비 173억원을 들여 강릉남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강릉교에서 하구인 공항대.. 강릉 남대천 철새가 돌아왔다 생태하천 복원사업 후 흰꼬리수리 등 희귀조류 회귀 ..“천연기념물 330호와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을 비롯해 희귀·멸종위기 철새 등이 남대천을 찾아 생태계가 빠르게 복원되고 있다”며“그동안 콘크리트가 설치돼 생물서식이 어려웠으나 자연 친화적 하천으로 변화되면서 남대천이 옛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