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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지리산 칠선계곡[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온종일 칠선계곡을 함께 올라온 석궁 스님(왼쪽)과 길동무였던 지리산국립공원 백무동탐방소 김찬수 씨가 천왕봉에서 지친 다리를 어루만지며 쉬고 있다. 아래로 보이는 깊은 골짜기가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 칠선계곡이다. 속살 감춰 둔 무릉도원, 생명·청정을 내뿜다 원시림이 열렸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동에서 지리산 천왕봉(1,915.4m).. [산&길] 지리산 칠선계곡 온종일 칠선계곡을 함께 올라온 석궁 스님(왼쪽)과 길동무였던 지리산국립공원 백무동탐방소 김찬수 씨가 천왕봉에서 지친 다리를 어루만지며 쉬고 있다... 아래로 보이는 깊은 골짜기가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 칠선계곡이다. .. 1997년 태풍 ..칠선계곡은 특히 태풍이나 장마철이면 하루 사이에 물길이 달라지고, 길이 없어진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