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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본 청명한 한가위…가족들 ‘웃음꽃’[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예년보다는 다소 더웠지만, 그래도 역시 추석은 추석입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쾌청한 날씨 속에 가족과 함께 성묘를 가거나 나들이에 나선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추석 풍경, 공민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파랗게 펼쳐진 바다. 고향 섬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흥.. 하늘에서 바라본 청명한 한가위…가족들 ..‘웃음꽃’ ..[앵커] .. ..예년보다는 다소 더웠지만, 그래도 역시 추석은 추석입니다... .. .. ..청명한 가을 하늘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 .. ..쾌청한 날씨 속에 가족과 함께 성묘를 가거나.. 태풍 링링에 이어 폭우까지…... 태풍과 폭우가 남긴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 추석을 맞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