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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유수지서 조류 160여 마리 폐사…감염병 추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지건태 기자 천연기념물 저어새의 서식지로 알려진 인천 남동유수지에서 최근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조류 16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인천저어새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인천 남동유수지와 인근 갯벌에서 모니터링을 한 결과 ‘보툴리즘’(botulism) 피해가 의심되는 조류는 모두 2.. 인천 남동유수지서 조류 160여 마리 폐사…감염병 추정 인천=지건태 기자 .. .. ..천연기념물 저어새의 서식지로 알려진 인천 남동유수지에서 최근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조류 16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저어새네트워크는 이들 조류 상당수가 보툴리눔 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환경 당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