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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美·中 갈등 지속돼도 中 기술발전 흐름 꺾이지 않을 것"[2024 FIND·제25회...
"美·中 갈등 지속돼도 中 기술발전 흐름 꺾이지 않을 것"[2024 FIND·제25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 투자총괄은 고금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국채가 가장 좋은 헤지 수단이 될 수 있으며, 한국의 경우 기술·반도체 공급 업체들이 시장에서 비교우위에 놓여 있어 기술·인공지능(AI) 주도 투자 측면에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