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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흰 만들어, 우린 쓸게’… 온실가스 감축 ‘환경 부정의’ [기후위기 도미노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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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탄소배출은 공짜였다. 화석연료와 함께 돌아간 세계 경제는 전례 없는 물질적 풍요를 안겼다. 탄소를 내뿜은 대가로 우리가 지불해야 하는 건 그저 지구에 조금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이제 탄소배출은 공짜가 아니다. 기후변화를 더는 외면할 수 없다는 위기감 속에 ‘탄소 제로’를 선언하는 나라와 기업이 늘면서 탄소 저감이 경쟁력이 됐다. 우리나라는 .. 하지만 국제 환경의 변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제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면서 경제를 키워야 하는 ..‘환경 부정의’(environmental injustice)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환경에너지학)는.. 채여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기후대기안전 본부장은 .. 쌍대비교 설문에는 환경경제·대기과학·시민단체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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