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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지킴이 나선 고교생들 ‘푸른 울타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멸종위기에 놓인 수달을 지키는 ‘수달지킴이’로 나선 고교생들이 있어 화제다. 이들은 민경원(16·대전둔원고1), 염승엽(16·대전 중앙고1), 오원영(16·대전 중일고1), 윤수빈(16·대전 송촌고1), 이서현(16·대전외고1). ‘푸른울타리’라는 팀명으로 활동하는 대전지역 환경지킴이 연합팀이다. ‘푸른울타리’의 팀명은 수달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 수달 지킴이 나선 고교생들 ..‘푸른 울타리’ 멸종위기에 ..‘푸른울타리’라는 팀명으로 활동하는 대전지역 환경지킴이 연합팀이다...“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환경보호활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연합팀을 꾸리게 됐다”고 말했다...경원양은 실제 신문이나 잡지에서 다뤄지는 환경 기사를 스크랩하고 있을 정도로 환경분야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