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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홍콩 ELS 배상發 자본비율 '타격'…금감원, 부담 경감 논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홍콩 ELS 배상으로 인해 금융회사의 손실흡수능력을 나타내는 핵심지표인 보통주 자본비율(CTE1)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실제 국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의 올해 1분기 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