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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중이용시설 미세먼지 규제기준 강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지하역사, 도서관, 영화관, 실내주차장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대폭 개선에 나선다. 환경부가 오는 7월부터 높이기로 한 실내공기질 규제 기준 보다 더 강화된 기준을 담은 조례를 경기도의회가 내놓은 것으로, 집행부도 사전 작업에 동참하는 등 도입에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 3일 경기도의회는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태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화성3)이 대표발의한 ..환경부는 지난해 10월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 강화된 실내공기질 기준을 오는 7월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김태형 도의원은 이에 더해 환경부가 낸 개정안보다 강화된 안을 마련했다.....환경부안보다 강화했다.....환경부가 낸 다중이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