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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미세먼지 조기경보체계 공동구축…미세먼지 대응·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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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신기술ㆍ예보수치 상호 교류 환경협력공동위, 국장회의…청천프로젝트 6곳으로 확대 [사진=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한국과 중국이 미세먼지 조기경보체계를 공동구축하는 등 미세먼지 대응·협력을 확대한다. 양국이 대기 질 예보 정보와 예보기술을 교류하고 조기경보체제를 구축할 경우 미세먼지 예보정확도가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유제철 생활환경정책실장과 외교부 권세중 기후변화외교국장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ㆍ중 환경협력센터’가 구심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양국 환경담당 부처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환경과학외교국장이, 국장회의에는 황석태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고, 중국 측은 미세먼지를 담당하는 궈 징 생태환경부 국제합작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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