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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분 서울, 체감 영하 18도 … 철원보다 매서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일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11일 시작된 한파는 14일을 고비로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앞으로도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시민 불편은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 지역에서는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2.3도까지 떨어졌다. 평년(영하 2.7도)보다 10도가량 낮았다. 오전 9시 출근시간에는.. 칼바람 분 서울, 체감 영하 18도 ..… 철원보다 매서웠다 연일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 .. .. .. 11일 시작된 한파는 14일을 고비로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앞으로도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시민 불편은 계속될 전망이다... .. .. ..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