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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 5천만톤 가축분뇨” 하루 만에 처리…친환경 ‘바이오차’로 바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분리기는 탈수 역할을 하며 축분이 지니고 있는 수분을 60% 이하로 낮추는데, 이때 사용되는 에너지는 로터리 킬른 방식 등 열을 이용한 기존 공정 대비 1% 수준에 불과하다. 탈수를 거쳐 덩어리 모양으로 분리된 축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