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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공작소'... 수원 효성초 학생들 뚝딱뚝딱 새집 만들기 목공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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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효성초 5~6학년 학생들이 나만의 새집 만들기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효성초 제공수원 효성초등학교가 지난 5일부터 다목적실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별 목공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학교를 직접 방문해 담임 교사와 협력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다양.. '꿈꾸는 공작소'..... 수원 효성초 학생들 뚝딱뚝딱 새집 만들기 목공체험 수원 효성초 5~6학..‘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학교를 직접 방문해 담임 교사와 협력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번 생태목공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들과 서로 협동하는 태도를 기르고, 동물과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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