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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판매 '옥수수전분'서 이산화황 기준치 2배이상 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시판 중인 '옥수수전분'에서 기준치 이상의 식품첨가물이 검출돼 회수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킴스클럽마트와 ㈜신세계이마트의 자체브랜드(PB)제품인 '옥수수전분'에서 식품첨가물인 이산화황이 기준치가 넘게 검출돼 제조정지 1개월 등 행정처분과 회수조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수대상 품목은 성진식품이 제조하고 ㈜킴스클럽마트가 판매.. '옥수수전분'서 이산화황 기준치 2배이상 검출 대형마트에서 시판 중인 ..'옥수수전분'에서 식품첨가물인 이산화황이 기준치가 넘게 검출돼 제조정지 1개월 등 행정처분과 회수조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제품은 검사결과 이산화황이 각각 0.07g/㎏과 0.08g/㎏이 검출돼 기준치 0.03g/㎏의 두 배 이상 수준이었다.....이산화황은 전분의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