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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상수원보호는 충북인들만의 몫인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강의 수질오염이 불보듯 뻔한 경북 상주시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에 충북인들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과 반대로 최대 수혜자인 수도권 주민들과 기관들은 강건너 불보듯 수수방관하고 있어 지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특히 한강유역 수계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오종극)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대한 지역민들의 실망감이 어느 때보다.. ..환경관리청으로 개청됐다...환경감시 분야의 확대로 한강유역환경청으로 명칭이 변경됐는데 산하의 환경감시단은 5개 시·도 88개 시·군·구의 한강유역 수질관리에 중앙정부 차원의 강력한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 수행은 물론 환경사범수사 등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다...지난 20일 대구지방환경청이 온천개발 환경영향 평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