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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김동환의 월드줌人] '어른들은 바보야!'…플라스틱 쓰레기 줍는 3살 소년
[김동환의 월드줌人] '어른들은 바보야!'…플라스틱 쓰레기 줍는 3살 소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환경에 끼치는 유해성을 깨달은 잉글랜드의 3살 소년이 해변과 마을 등에서 직접 쓰레기를 줍고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사연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유럽연합(EU)이 해양 쓰레기를 줄이고자 오는 2021년까지 플라스틱 면봉이나 빨대, 풍선 막대, 식기 등 플라스틱 제품 사용금지를 추진하기로 지난달 발표한 상황이어서.. ..환경에 끼치는 유해성을 깨달은 잉글랜드의 3살 소년이 해변과 마을 등에서 직접 쓰레기를 줍고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사연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고.. 윌리암 모슬리(사진)는 이제 겨우 만으로 3살이지만 누구보다 환경을 생각하고 있다...“미래의 주역으로 자라날 아들과 또래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많이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