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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반팔→패딩'…10월 역대급 한파, 22일부터 풀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7일 아침, 전국적으로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한파 특보가 내려졌다. 오후 들어 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 오전까지 '체감온도 영하'의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평년보다 추운 날씨는 다음 주에도 이질 전망이다. 평년 기온을 회복하는 것은 24일쯤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임다솜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이틀 전까지 반소매를 입던 늦더위가 기승을 .. 하루만에 ..'반팔→패딩'…10월 역대급 한파, 22일부터 풀린다 17일 아침, 전국적으로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한파 특보가 내려.. 영하 20도 찬 공기 남하 중 .. 이번 추위는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나타났다... 하지만 지금은 북쪽의 고기압이 급격히 확장하면서 영하 20도에 달하는 찬 공기가 묵직하게 한반도 지상으로 가라앉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