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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 장관 "쿨맵시 드레스코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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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쿨맵시 드레스코드'를 주문하고 나섰다. 무더위 속 회의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정장에 비지땀을 흘리기 일쑤인 직장인을 위해 환경부는 여름철에 개최되는 회의 또는 행사 시 쿨맵시로 드레스코드를 지정해 알려주는 제도를 정착해 줄 것을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26일 요청했다.'쿨맵시 드레스코드'는 노.. 윤성규 환경부 장관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환경부는 여름철에 개최되는 회의 또는 행사 시 쿨맵시로 드레.. 환경부는 시원하고 간편한 복장으로 체감온도를 2~3℃정도 낮춰 냉방에너지를 줄이고, 상쾌한 회의진행으로 회의능률은 높아질 수 있는 ....환경부는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서 함께 해 회의나 행사 개최 시 사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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