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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쓰레기통서 잠자다 압축기서 ‘구사일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20대 청년이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쓰레기통에 들어가 잠을 자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일을 당했다. 해프닝의 주인공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저스틴 킬패트릭이란 청년. 최근 친구들과 저녁 술자리를 한 그는 너무 취해 자동차운전을 하기 힘들자, 일단 아무 곳에서나 눈을 잠시 붙인 후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문제는 잠잘 곳으로 커다.. ..쓰레기통에 들어가 잠을 자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일을 당했다. .. 문제는 잠잘 곳으로 커다란 쓰레기통을 선택했다는 사실이다... 쓰레기 수거 트럭의 크레인이 킬패트릭이 자고 있던 통을 번쩍 들어 안에 있던 쓰레기들과 함께 그를 대형 컨테이너 안에 던져 넣어버린 것. ..크레인 조종기사는 쓰레기 부피를 줄이기 위해 두 번씩이나 꾹 누르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