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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상환자 성희롱·막말에…간호사들 "너무 힘들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너희가 해주는 게 도대체 뭐냐"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과도한 업무보다 노골적인 성희롱과 막말 등 '진상환자'로 인해 더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남자 간호사인 A씨는 2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8월 진상환자가 이슈가 된 뒤 "조금 줄어든 것 같지만 환자가 많아져 그런 환자들도.. 코로나 진상환자 성희롱·막말에…간호사들 .."너무 힘들다" .."너희가 해주는 게 도대체 뭐냐" ..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과도한 업무보다 노골적인 성희롱과 막말 등 ..'진상환자'로 인해 더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 .. .. ..남..△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보상과 휴식 보장 등을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