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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아챌린지 ECO 프로젝트] 3. 쓰레기 산, 하늘과 맞닿은 공원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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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AutoLand 화성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기아 ECO 서포터즈’와 친환경 교육 및 프로그램에 나선다. 8월 셋째 주 소개할 팀은 김민수(18), 김민지(20), 김태웅(23), 이하은(22) 학생으로 구성된 ‘ES Team’이다. 최근 폐기물 매립 문제를 두고 수도권이 각자의 입장을 내며 시끄러운 상황에서 <쓰레기 산, 하늘과 맞닿.. 현재 난지도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서울의 유명 관광명소이자 환경생태교육을 진행하는 환경교육장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우리는 난지도를 통해 환경오염의 위험성, 그리고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법을 배웠다... 수도권 매립지를 비롯해 향후 건립될 쓰레기 매립지는 시대정신에 부응하는 환경을 위한 노력과 새로운 환경교육의 장이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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