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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세종洑 여니 흰수마자 돌아와"… 전문가 "개천됐으니 당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년 넘게 완전 개방해 놓은 금강 세종보 인근 생태계가 크게 개선됐다는 조사 결과를 5일 환경부가 발표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세종보 인근의 수(水)생태계 건강성 지표가 개방 전 35.6에서 개방 후 56.7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 지표는 서식하는 수생생물의 생태적 특성을 토대로 산정하며, 100에 가까울수록 건강하다는 의미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세종보 인근의 수(水)생태계 건강성 지표가 개방 전 35.6에서 개방 후 56.7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환경이 다양하게 나타나 생태계 변화에 긍정적..환경부는 보 개방으로 수심이 얕아지고 물살이 빨라지면서 여울이 형성되고 축구장 면적 41배에 달하는 모래톱이 드러나는 등 다양한 생물 서식 환경이 조성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