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경의선 숲길 음주·흡연 성지되지 않도록...서울시 캠페인·특별단속
경의선 숲길 음주·흡연 성지되지 않도록...서울시 캠페인·특별단속[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의선 숲길은 신촌과 근거리에 있어 젊은이들의 여가 공간이 되지만 밤마다 지나친 음주와 고성방가로 주변 주민들의 피해도 크다. 서울시는 절주·금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경의선 숲길 공원 근처에서 ‘민관 합동 절주·금연·시민안전 캠페인’을 매월 둘째 수요일마다 실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서울시와 마포구청, 마포구보건소 등 공공기관 외에.. 경의선 숲길 음주·흡연 성지되지 않도록...서울시 캠페인·특별단속 경의선 숲길은 신촌과 근거리에 있어 젊은이들의 여가 공간이 되지만.. 하지만 밤마다 쓰레기 수거가 되지 않고 소음과 흡연으로 지역 주민들의 민원도 많다...‘음주청정지역’에서 음주해 심한 소음 또는 악취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는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