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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남하하는 찬 공기, 최강 태풍 '하기비스' 막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한글날인 내일은 강원 산간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가고 내륙 기온도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내륙에는 15년 만에 가장 빠른 10월 한파특보가 내려졌는데, 한반도를 뒤덮은 찬 공기가 태풍의 북상을 막는 방어막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찬 바람이 점차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한글날 남하하는 찬 공기, 최강 태풍 ..'하기비스' 막는다 ..[앵커] ..한글날인..내륙에는 15년 만에 가장 빠른 10월 한파특보가 내려졌는데, 한반도를 뒤덮은 찬 공기가 태풍의 북상을 막는 방어막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글날 남하하는 찬 공기에 덕에 최강 태풍 ..따라서 우리나라 육상이나 해역에 태풍 직접 영향 가능성은 적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