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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코오롱·KCC "폐기물 감축, 손해같지만 결국 이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참치·꽁치·복숭아 통조림을 만드는 ㈜오뚜기 계열사 오뚜기SF에는 해묵은 고민이 있었다. 냉동 생선과 과일을 해동하면서 나올 수밖에 없는 폐수로 인해 ‘폐기물 다량 배출기업’ 낙인이 찍혀 있었다. 모그룹은 친환경 사업장 운영을 경영 이념으로 삼고 있는데 정작 계열사인 오뚜기SF는 공정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폐수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 ..환경 사.. 오뚜기SF는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9월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 선도기업에 선정됐고 국무총리표창까지 받았다... 기존 소석회를 중화 공정에 사용하던 것을 기술팀과 환경안전팀이 하나가 돼 감압 스팀을 이용한 중화 방법을 개발하면서 가능했다...성과 우수사업장에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은 남양금속은 자원순환 노력에 특히 공을 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