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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방폐장 건설은 안전성이 최우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라 천년 고도인 경북 경주에 건설 중인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방폐장)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경주환경운동연합 등 12개 시민단체가 최근 “방폐장에 안전상 문제가 있어 공사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에 공사 중단을 요청하고 나섰고 공단 측은 “경주환경운동연합 등이 입수한 .. [동서남북] 방폐장 건설은 안..경주환경운동연합 등 12개 시민단체가 최근 ..“경주환경운동연합 등이 입수한 자료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진의를 왜곡하고 있다”며 맞받아치는 등 시끄럽다. ..정부와 경주시, 그리고 공단 측이 방폐장 건설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의 지적이나 환경단체의 문제 제기를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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