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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하천 66곳서 기수갈고둥 서식 확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지역 66개 하천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기수갈고둥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멸종위기에 처한 기수갈고둥의 서식지를 파악하고자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경남지역에 있는 121개 하천의 기수지역(하천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역)에 대한 현지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약 55%에 해당하는 총 66개 하천.. 도내 하천 66곳서 기수갈고둥 서식 확인..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멸종위기에 처한 기수갈고둥의 서식지를 파악하고자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경남지역에 있는 121개 하천의 기수지역(하천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역)에 대한 현지 조사를 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앞으로 하천에서 사업 추진 시 사전에 기수갈고둥의 서식지가 보호될 수 있도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