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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국고지원금 260억 반납 위기 넘겼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용인시가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O)'과 관련해 국고지원액 260억원을 반납할 뻔한 위기를 맞았으나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비례ㆍ용인을 당협위원장) 등의 노력으로 문제가 해결된 사실이 밝혀졌다. 15일 환경부와 용인시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6월9일부터 12일까지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감사를 실시, 시설비로만 사용할 수 .. 15일 환경부와 용인시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6월9일부터 12일까지 ....환경부 국고보조금 130억원과 행정자치부 지방교부금 130억원을 반납하라는..하지만 환경부 생활하수과는 대수선비를 시설비로 볼 수 있다고 했으나 환경부 감사관실은 .."용인시의 사정을 잘 이해해 준 윤 장관과 정 차관을 비롯해 환경부 관계공무원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