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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마을' 혐오…편견 꼬집는 뭉클한 벽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집트의 카이로에는 거리의 쓰레기를 주워 모아서 생계를 이어가는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집은 낡았고 지저분한 것 투성이었죠. 그런데 어느 날 이 마을의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카이로 정규진 특파원이 안내하겠습니다. 좁은 골목길마다 쓰레기 더미가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 도시의 쓰레기를 모아 분류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이곳.. ..쓰레기 마을' 혐오…편견 꼬집는 뭉클..좁은 골목길마다 쓰레기 더미가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쓰레기 마을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꼬집는 말입니다...: 모두가 혐오하는 쓰레기는 마을주민 것이 아니죠... 그들은 쓰레기 더미에서 사는 게 아니라 쓰레기를 이용해 살 뿐입니다.] ..: 우리가 없다면 카이로 시민은 쓰레기 홍수 속에서 헤엄쳐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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