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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최고 38도 무더위 비상...'고온 중급경보'로 격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북한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예보돼 '고온 중급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조선중앙TV는 "내륙을 위주로 여러 지역에서 35도 이상의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특히 신계와 중강을 비롯한 황해북도, 자강도 여러 지역에서 37∼38도의 고온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보도했습니다. 평양의 낮 최고기온은 35도까지 오르겠고, 개성의 낮 최고기온은.. 북한도 최고 38도 무더위 비상...'고온 중급경보'로 격상 북한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북한 당국은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촌을 중심으로 가뭄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고온과 가뭄 피해 방지에 모든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각급 당 조직의 조직 정치 사업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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