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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낙단보 22일부터 일부 개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농민 반대로 미뤄졌던 낙동강 상류 상주·낙단보가 오는 22일부터 일부 개방된다. 지난달 24일 구미보 개방에 이어 상주·낙단보 수문이 열리면서 올해 안에 4대강 보 처리 방안을 마련하려는 정부 로드맵이 순풍을 탈 전망이다. 환경부는 "22일부터 상주보와 낙단보의 수위를 점진적으로 낮추기 시작해 상주보는 2월 말까지 3m, 낙단보는 3월 중순까지 .. ..환경부는 순조로운 보 ..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임이자 국회의원, 상주·예천·의성 단체장 및 농민대표 등이 참석한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해 10월 상주·낙단보를 개방할 계획이었지만, 인근 농민단체 등 지역사회가 .. 일각에서는 환경부가 농민 피해를 막기 위해 상주·예천·의성·구미 등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지하수 관정 개발에 나설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