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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돗물 유충’ 100건 넘어…대체 급식, 청와대 청원까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지난 9일 인천시 서구에서 시작된 `수돗물 유충` 신고가 부평과 강화도까지 확산하면서 100건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붉은 수돗물에 이어 1년 만에 또 생수 공급과 대체급식이 시작되면서 시민들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까지 제기했습니다. 박효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생수병 바닥에 작은 벌레가 보입니다. `.. ‘인천 수돗물 유충’ 100건 넘어…대체 급식, 청와대 청원까지 ..`수돗물 유충` 신고가 부평과 강화도까지 확산하면서 100건을 넘었습니다. ....수돗물 사용이 금지되면서 유치원과 학교 39곳에서.. 붉은 수돗물 사태가 끝난 지 1년 만에 또 발생한 수돗물 사고에 주민들의 불만이 커져가고 있습니다..."수돗물을 받아서 바로 받아서 마시기도 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