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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식물 ‘핑크뮬리’ 예쁘다고 막 심지 마세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핑크뮬리’가 조경용 식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식재 면적이 우후죽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핑크뮬리는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함평 자연생태공원 등 생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외래종인데, 생태계 교란 등 위험성을 검증할 시간도 없이 급속히 식재면적이 확산하면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환경..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주도로 핑크뮬리를 심은 면적은 총 11만1988㎡로, 축구장 면적의 15.7배에 달한다. ..환경부는 모니터링은 하지 않지만, 위해성이 큰 것으로 드러나면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할 것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환경부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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