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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저감, 민·관 손 잡고 나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업체의 화학물질 아세트산에틸 자발적 배출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충북 민·관이 손을 잡았다. 충북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화학물질 아세트산에틸의 배출저감을 위해 지역 4개 사업장과 제2차 스마트(SMART)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 미국·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 프로그램은 특정물질이 다량 배출되는 지역(산단)을 선정한 .. 이날 업무협약에는 금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충북도, 청주시, 증평군, 음성군, LG화학 오창1공장, ....환경운동연합 등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환경청은 해당 사업장에 대한 저감목표 달성 독려와 배출저감 기술지원을 한다... 도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화학물질 배출량을 줄이면 친환경 기업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