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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누비는 홍석우 장관..갈길은 멀고 비난은 쏟아지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의 보폭이 눈에 띄게 빨라졌다. 고리원전 1호기 정전사고 은폐와 보령 화력발전소 화재 늑장보고 등 불미스러운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전력운영 컨트롤타워의 수장인 홍 장관이 직접 지휘봉을 쥐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하지만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하 기관의 보고체계 뿐만 아니라 지경부 자체 보고시스템에도 헛.. 현장 누비는 홍석우 장관..갈길은 멀고 비난은 쏟아지고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의 보폭이 눈에 띄게 빨라졌다... 고리원전 1호기 정전사고 은폐와 보령 화력발전소 화재 늑장보고 등 불미..'제집 문단속부터 하라'는 비난이 강하게 일고 있다.홍 장관은 19일 월성 원전과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