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쌍용양회, 사업장 폐기물 매립지 추진…강원 영월 폐광산에 축구장 26배 크기
쌍용양회, 사업장 폐기물 매립지 추진…강원 영월 폐광산에 축구장 26배 크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시멘트업계 1위 쌍용양회가 1600억원을 투자해 강원도 영월 석회석 폐광산에 축구장 26배 면적(19만㎡)의 사업장 폐기물 매립지(조감도) 건설을 추진한다. 사업장 폐기물 매립지로는 국내 세 번째 규모로, 올림픽경기 규격 수영장(2500㎥)을 2000개 이상 채울 수 있는 504만㎥의 매립 용량을 갖췄다. 11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쌍용양회는.. 11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쌍용양회는 사업장 폐기물 매립지 건설을 승인받기 위해 지난 6월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했다... 환경단체가 제기하는 환경오염 우려에 대한 추가 조사와 보완대책을 담은 최종 환경영향평가서는 내년 1월 제출할 예정이다.....환경당국과 영월군청의 인허가를 받아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4년까지 공사를 마무리..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