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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준위 폐기물’, 피폭 막는 중성자 흡수체로 거듭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의 원전운영 방사성폐기물을 마이크로웨이브 장치로 처리해 원료로 전환하는 장면. 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진이 탄화붕소 중성자흡수체 시제품을 들고 있다. 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피폭 방지 중성자 흡수체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병원, 산업체, 연구기.. ‘저준위 폐기물’, 피폭 막는 중성자 흡수체로 거듭난다 모의 원전운영 방사성폐기물을 마이크로웨이브 장치로 처리해 원료로 전환하는 장면... 원자력연구원 제공 .. .. 저준위 폐기물인 폐활성탄과 붕산 폐액 건조분말 온도를 1500도 이상 고온으로 빠르게 높이면 탄소와 붕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물질은 날아가고 중성자 흡수능력이 뛰어난 탄화붕소만 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