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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멸종위기 맹꽁이 개체 수 보존· 증식 나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군포시가 지역 내 생태체험과 초막골생태공원에 서식하는 맹꽁이의 개체 수 보존ㆍ 증식에 발벗고 나섰다. 10일 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초막골생태공원 내에 맹꽁이 서식을 위해 마련된 ‘맹꽁이습지원’과 자연 산란 가능성이 있는 인근 물새연못, 다랭이논 등을 번식 및 활동에 적합하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맹꽁이습지원 주변 풀베기, 물길 깊이 조절, 수중 온.. 군포시, 멸종위기 맹꽁이 ..맹꽁이습지원 주변 풀베기, 물길 깊이 조절, 수중 온도 조절을 위한 물 순환 관리 강화, 상류 오염원 제거 및 방지 등을 추진함으로써 초막골생태공원의 생태환경을 지속가능하게 바꾼다는 방침이다...“생태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연환경 및 생태 분야의 지속가능 발전ㆍ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ㆍ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