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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감사원에 적발받은 사안… 내부 감사 강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남 무안군이 최근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 받은 사안에 대해 내부 감사를 강화할 전망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감사원으로부터 적발받은 대표적 사안은 자격이 없는 모 사회복지법인과 전기공사를 수의 계약했다가 문제가 불거지자 자격이 있는 업체와 공동 계약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한 사안이 대표적이다.이에 군은 수의계약과 설계와 감리용역, 관급자재, 특허 공법 불법하.. ..수처리시설 공사 전기 및 계측제어 구매·설치공사 2건, 23억8500만 원 상당의 공사를 정보통신공사업 및 전기공사면허도 없는 사회복지법인과 수의계약 했다.특히 2009년 5월 공사 감리업체로부터 사회복지법인이 전기공사업을 등록하지 않아 사업을 할 수 없다는 구두 통보를 받고 사업소장과 직원들이 공모해 애초 계약대상자가 아닌 A전기(무안군 소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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