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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화성사업장 위법 1934건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월 불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삼성전자 화성공장의 안전보건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사례가 2000건 가까이 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4∼25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특별감독한 결과 1934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712건에 대해 사업주를 형사입.. 고용부 ..“화성사업장 위법 1934건 적발” 지난 1월 불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삼성전자 화성공장의 안전보건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사고를 막지 못한 반성의 뜻으로 녹색기업인증 신청을 철회하고, 이른 시일 안에 환경안전 업무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김수미 기자 ..
